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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 윤지성 : 당신의 선택은 잘못되었다 <4> 한 표만

MMO 강다니엘 : 당신의 선택은 잘못되었다 <3>

~프로듀스101 시즌 2 후기 시리즈 : 당신의 선택은 잘못되었다~

지분 쩐다 우리 지성씨 영장 8번 미뤘으니 지성씨 얘기만 8번은 써도 될듯. 원래는 강동호나 김재환 얘기 하려고 했는데 강동호는 얘기가 어째 산으로 가는 것 같고 김재환은 막상 얘기하자니 내가 죄책감이 들어서(...) 글을 쓰다 지우고 쓰다 지우고 했네. 그래서 돌고 돌아 다시 윤지성으로 돌아옴. 오늘 하고싶은 얘기는 윤지성과 그의 가족들임. 그리고 이 떡밥의 근원은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되었음.

*--------*


"동생 윤슬기 씨: “엄마는 항상 저희 둘에게 ‘나중엔 오빠와 너밖에 안 남으니까 사이좋게 지내’ 하며 무얼 하든 항상 함께 하도록 키우셨어요. 그러다보니 오빠가 저를 챙기고, 제가 오빠를 챙기는 게 당연한 습관이 된 것 같아요.”

어머니 김현순 씨: “전 아들을 강하게 키웠어요. 연습생 시절을 거치며 힘들 때는 말없이 원주로 내려와 제 품에서 쉬다 갈 때도 있었지만, 힘들다는 이야기를 꺼낸 적은 없었죠. 그럴 때마다 지성이는 동생과 많이 상의했어요. 슬기가 서울에서 회사를 다니는 동안에는 둘이서 고시원에서 살며 오빠 고충을 들어주기도 하고, 나이 먹도록 외지 생활을 힘들게 하는 오빠에게 용돈을 보내가며 뒷바라지한 게 바로 동생이거든요. 아마 지금껏 지성이가 버틸 수 있는 큰 힘이 되어줬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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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전에 장애아동 보조해주는 봉사활동을 한 달 정도 한 적이 있었거든. 뭐, 솔직히 마냥 좋아서 한 일도 아니었고 크게 그 활동에 대한 관심이나 윤리적인 만족감을 느끼는 것도 아니었으니 그걸 봉사활동이라 부르는 것도 조금 애매하긴 하지. 그냥 봉사시간 사는 거라고 보면 더 적합할듯. 

어쨌든 이때 내 전담 아동이 초등학교 5학년 남자애였는데 같은 학교 3학년에 재학중이던 그 애 여동생이 나보다 더 열심히 자기 오빠를 따라다니며 돌봐주려고 했었음. 자폐아동 특성상 행동 통제가 잘 안되기도 하고 어느정도 '안전거리 안에서 위험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해달라'는 담당 교사 요청 수준에 맞게 대하고 있었는데 그 애가 자꾸 따라다니면서 오빠오빠 하고 자기 오빠를 챙기고 다니길래 하루는 내가 그 애가 자기 오빠를 불러서 가는 것을 보고 그냥 가만히 쳐다봤었음. 자기 방과후 수업 가야하는데도 그 오빠를 챙기느라 수업도 제대로 못 가고 있었지만 그냥 니 마음대로 하라고 걍 쳐다봤거든. 내가 가만히 앉아서 팔짱끼고 보고 있으니까 한참 자기 오빠 챙기다가 내 눈치를 슬금슬금 보더라. 자기가 보기에도 뭔가 분위기가 이상하다 싶었겠지? 그래서 내가 그 애한테 그랬어. 부모님이 오빠 챙기라고 그랬냐고. 아니래. 그런데 왜 그렇게 옆에 꼭 붙어서 그러냐고 물으니까 그냥... 하고 말 끝을 흐리더라. 엄마가 뭐라셨어? 하니까 너 할 일 하라고 그랬대. 그럼 넌 지금 방과후 수업 가야하지 않아? 하니까 그렇대. 왜 안가냐니까 오빠가... 하고 말하는데 그냥 한숨이 턱 나오더라. 

그래서 내가 그랬거든. 너 이렇게 오빠 뒤치닥거리 해준다고 뭐 달라지지 않는다고. 네 오빠는 지금도 앞으로도 누군가의 도움이 동반되어야 살 수 있는 사람인데 그 역할을 네가 할 생각이냐고. 이런 일 해 줄 수 있는 사람 따로 있으니까 그 사람들한테 맡기고 너는 네 할 일 하라고. 한참 내 말 듣더니 걔가 고개 끄덕끄덕 하고 인사하더니 나가더라. 그리고 그 뒤로 더 이상 자기 오빠한테 쫓아오지 않았어. 근데 나는 가끔 이 일이 떠오를 때면 그게 올바른 행동이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 장애를 가진 자기 오빠에 대한 측은지심과 가족으로서의 사랑에 벽을 치도록 하는 게 올바른 행동이었을까? 내 오지랖이 너무 심했던 건 아닐까? 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거든. 앞이 전혀 보이지 않는 미래를 위해 누군가가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그 짐을 대신 짊어져서는 안된다고. 안 그래? 솔직히 자폐아동이 어느 날 갑자기 눈 뜨고 일어나니까 자폐증상이 사라지는 건 아니잖아. 평생을 짊어지고 살아야하는건데 그걸 어떻게 가족이 모두 케어해줘. 부모가 할 수 있는 데까지는 할지 몰라도 그 다음은 사회복지사한테 맡겨야지. 형제가 그걸 어떻게 책임져. 형제는 사회복지사가 아니잖아. 그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직업인이 분명히 존재하는데 왜 그걸 가족의 짐으로 만들어. 그러면 안된다고. 

하지만 어쨌든 나도 사람이니만큼 저런 말을 하면서 찝찝함을 전혀 느끼지 않은 건 아니었음. 불편하지. 미안하고. 그래서 웬만하면 이 기억을 되도록이면 꺼내지 않고 싶은데 난 저 인터뷰를 보면서 다시 저 날의 불편한 기억이 떠오름. 

사람들은 저 인터뷰를 보고 '무슨 27살짜리 아들 얘길 하며 양육법을 운운하냐 오글거린다'던가 '남자 형제 뒷바라지 하는 여자형제라니'하고 까는데 난 그 쪽으로 까는 건 별로 와닿지 않음. 그냥 나는 못난 가족 뒷바라지 하는 형제라는 거 자체가 기분나쁨. 그리고 거기서 자기가 아르바이트라도 해서 생계를 분담하지 않고 동생한테 용돈 받아가며 5년이 넘도록 아이돌이라는 허황된 꿈을 잡겠다고 허우적거리던 것도 불쾌함. 지금이야 윤지성이 데뷔를 했으니 그나마 그동안의 노력이 헛된게 아니었다는 얘기라도 해 볼 수 있지, 사실 대부분은 그냥 허황된 꿈으로 끝나잖아. 그래서 저 인터뷰가 어떤 성공적인 자식 양육법인것처럼 소개되는 거 자체가 난 불쾌하고 기분 나쁨. 부모도 아닌 형제의 희생을 담보로 누군가의 꿈이 보장받아야한다니 그거보다 더 끔직한 일이 어디있어? 


난 윤지성이 싫음. 자신들은 쇼프로그램만 운영하고 뒷감당은 전혀 하지 않으려 드는 엠넷이 책임감 없이 만든 그룹 워너원을 실패의 아이콘 취급받게 만든 '어른의 사정' 윤지성이라는 것도 싫고 한국의 여자들이 6-80년대의 30년이 넘는 시간동안 아주 천천히 부수고 허물어온 '여자는 미싱 돌리고 남자는 대학가는' 분위기를 다시 되살린 것이 불쾌함.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렇게 누군가 여자 형제의 희생으로 마침내 그 남자 형제가 성공하는 서사를 다시금 만든 게 제일 싫어. 더 이상 여자 형제의 희생으로 남자 형제가 성공하는 이야기는 쓰여져서는 안돼. 누구도 희생해선 안되고 누군가가 희생함으로써 그 뒷받침이 되어야한다면 그건 성공하지 못해야 하는 게 맞아. 각자 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살아가야지 자신의 짐을 가족이 대신 들어줘서도, 들어주길 바라서도 안돼. 그런데 윤지성은 지금 다시 그런 삶을 살아왔고 그걸 저렇게 가족의 입을 통해 다시 사회에 내보이며 정당화 시키고 있잖아. "멘탈갑! 윤지성 엄마의 교육법"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덧글

  • ㅇㅇ 2017/07/09 00:27 # 삭제 답글

    사실 워너원 정말 계약직인데 당장 활동도 그렇고 여러모로 갑갑한 구석이 있는 건 맞는 듯. 그리고 그 중심에 이 분이 계십니다ㅠㅠㅠㅠ
    내샛기 있는 그룹이랍시고 걍 엔간히 입 다물고 있었는데, 요샌 저분 볼때마다 구구절절 뭔가 떠올라서 좀 힘들어요ㅠㅜㅜ대신
    말씀해주시네여..
  • ㅇㅇ 2017/07/09 01:33 # 삭제 답글

    김뿌우님 다음편엔 꼭 강다니엘과 그 애미들 관해 글 써주세요. 김ㅁ묘의 할복 발언부터 ㅈㅎㄴ처럼 아버지 없는 동정표 구걸 안해도 1위했다는 녤줌 블로거. 그리고 본인도 주제 파악 못하고 지가 팀의 올라운더라고 지껄이는 본체까지 꼭이요 ㅠㅠㅠㅠ
  • ㅇㅇ 2017/07/10 10:52 # 삭제

    녤줌에게 뇌를 바라느니 개가 사람말하길 바라세요ㅋㅋㅋㅋ거기 인간인 년 없음
  • ㅇㅇ 2017/07/09 02:10 # 삭제 답글

    진짜 저런 인터뷰에 반응해주는 걔네팬들도 웃기고 저런걸 자랑스럽게 말하는 사람도 웃기고 아니 그전에 윤지성 가족이 나와서 인터뷰까지 한다는게 제일 웃겨요ㅋㅋㅋㅋ본인이 데뷔한것도 아닌데 대체 왜?윤지성은 외모도 실력도 스타가 될 만한 잠재성도 그 무엇도 없는 사람이 5년동안이나 자기 객관화를 못하고 아이돌이란 허황된 꿈을 쫓았다는게 너무 화남;그거야말로 키 160대 한남이 나도 키는 작지만 패션쇼 런웨이 모델이 될수있도록 내 꿈을 위해 노력하겠어 이러는거랑 다름없는거 아닌가요 세상에 될 놈이 있다면 안 될놈도 있다는걸 알아야지 노력만 해서 되는건 없죠 .특히나 연예인은 훨씬 더 타고나는것들이 크다고 보는데 ㅋㅋ괜히 스타가 하늘의 별이겠나요 27살이 아이돌 데뷔를 했다는 것만으로도 생태계 교란감이고 욕먹어도 된다고 보네요
  • ㅇㅇ 2017/07/09 14:54 # 삭제

    반박불가 ㅋㅋㅋㅋ
  • 어이X 2017/07/30 01:33 # 삭제

    그걸 왜 님이 화내는데요ㅋㅋㅋㅋㅋ 지금 데뷔했다는게 애초부터 허황되지 않았다는 뜻임;; 11명 안에 드는 게 쉬운 것도 아니고 그만큼 매력이 있다는 뜻인데.. 인생 참 피곤하게들 사시네요ㅋㅋㅋㅋ
  • 메메메 2017/07/09 12:11 # 삭제 답글

    김뿌우님 글을 읽고 생각이 바뀐게 꽤 있어요 프듀글도 많이 써주시고 엔시티 좀 써주세요 글을 잘쓰시네요 재밌어요 처음에는 왜 욕하나 했는데 싫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명쾌하게 잘 써주시네요
  • 저기요? 2017/07/30 01:34 # 삭제

    싫을 수 밖에 없는 이유? 이 사람 글에 놀아나지 마세요;;
  • 엔시티꽃길만걷자 2017/08/10 21:01 # 삭제

    그건 이유가 아니라 억지야
  • dtd 2017/07/09 12:15 # 삭제 답글

    강동호가 죄책감들고 김재환이 산으로 가는게 아니라?
  • dd 2017/07/09 14:54 # 삭제 답글

    ㄱㄷㅎ,ㄱㅈㅎ 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이네요 이번에도 너무 잘읽었어요
  • 하나하나 띵문 2017/07/09 15:39 # 삭제 답글

    이거 인쇄해서 윤줌 이마에 붙이고 싶네요 동생 고생시킨게 뭐 자랑이라고ㅋㅋㅋ 여혐 그 자체예요 윽
  • ㅇㄹ 2017/07/09 16:25 # 삭제 답글

    섹스섹스보지털
  • ㅇㅇ 2017/07/09 17:38 # 삭제 답글

    윤지성은 안그래도 엉망진창된 남자아이돌판에서 또 하나의 하한선을 없앴다는게 제일싫음
    윤지성덕에 늙고 못생긴애들 더 많이 쏟아져나올듯
  • ㅇㅇ 2017/07/09 17:46 # 삭제

    우와아아아 구와아아아
  • ㅇㅇ 2017/07/09 18:15 # 삭제 답글

    갓뿌우님! 그나저나 영장 8번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07/09 18:18 # 삭제 답글

    김재환은 왜 죄책감 드시는거죠 백현애비셔서 닮은 그를 까려니 드시는건가요??
  • ㅇㅇ 2017/07/09 18:19 # 삭제 답글

    동생이 뒷치다꺼리 윤줌년들이 구라라고 그러더만 인터뷰에서 직접 대놓고 밝혔네요 개소름.....윤지성이야 더 욕먹어도 싸고 가족까지 들먹이고싶진 않았지만 여동생도 솔직히 셀프 팔자 트위스터아닌가 뭐 결과적으론 오빠라는 인간이 돈 많이 벌테고 제대로나 갚으면 그만이지만
  • ㅇㅇ 2017/07/09 19:10 # 삭제 답글

    필력쩌신다ㄷㄷ 프듀글쫌 많이 써주세요ㅠㅜ 내새끼그룹이라서 신경쓰이는데 갓뿌우 사이다글 보고싶어용ㅠㅜ
  • ㅇㅇ 2017/07/09 20:09 # 삭제 답글

    뿌우님 이니슾 브로마이드 주작썰 보셨나요
    주작도 촌스럽게 하는 읍읍앰들..에휴
  • ㅇㅇ 2017/07/10 03:03 # 삭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요 그거ㅋㅋㅋㅋㅋㅋ미친듯 애잔...얼마나 안 나갔으면 주작질이라도 해대는지...근데 실제로 윤지성만 제일 안나간건 사실.
  • ㅇㅇ 2017/07/10 01:51 # 삭제 답글

    진짜.... 갓뿌우........ 최곱니다.
    그리고 저는 3학년 아이한테 그렇게 말하신거 정말 옳은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안그러면 평생 그렇게 살았을거에요. 평생........
  • ㅇㅇ 2017/07/10 03:11 # 삭제 답글

    ㄹㅇ동생이 뒷바라지 한다는 건 알았는데 그걸 엄마가 나서서 잘한 행동이라고 대놓고 인터뷰한 거에서 진짜..할많하않..
  • 2017/07/10 05:35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ㅇㅇ 2017/07/10 07:52 # 삭제 답글

    뿌우님 충성충성
  • 2017/07/10 14:19 # 삭제 답글

    이렇게 글 잘쓰는 애가 뉴밸만 오면...
  • ㅇㅇ 2017/07/10 20:45 # 삭제 답글

    초록창에 윤지성 검색하면 갓뿌우님 블로그가 블로그 상단에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쯤은 자기 이름 초록창에 쳐보다가 갓뿌우님 글 보겠죠?
    오늘 프로필 사진 보니까 포토샵 없었으면 아이돌 어떻게 하나 싶어요 ㅋㅋㅋㅋ
  • ㅓㅓ 2017/07/11 12:52 # 삭제 답글

    본문이고 댓글이고 구구절절 띵문밖에 없음
    이글 당사자에게 피와 살이되는 글인거같음
  • 2017/07/11 15:55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7/13 13:29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ㅇㅇ 2017/07/14 18:54 # 삭제 답글

    배진영이너 존나싫어할듯
  • ㅇㄴ 2017/07/14 18:55 # 삭제 답글

    너때문에 배진영싫어짐 응 감사 역겹다진짜
  • ㅇㅇ 2017/07/16 19:46 # 삭제

    싫어해 어차피 돈도 1도안쓸게 입은 존나 잘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07/15 16:52 # 삭제 답글

    ㅆㅅㅌㅊ 다른애들도 까주셈 존잼ㅋㅋ
  • ㅇㅇ 2017/07/15 21:58 # 삭제 답글

    맞는말만 하시네요 ㅠㅠ
  • ㅇㅇ 2017/07/16 06:31 # 삭제 답글

    이번글도 잘봤습니다. 다음에는 똥찬이처럼 검색어걸리게 서치키워드 잔뜩 넣어서 부탁드려요. 워낙 관종분이라 꼭 검색해서 볼듯
  • ㅇㅇ 2017/07/16 11:07 # 삭제 답글

    와 진짜 저게 기사임??;;뭘 강하게 키웠다는건지 동생을 강하게 키웠구만
  • ㅇㅇ 2017/07/17 16:41 # 삭제 답글

    이런 글에 맞장구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신기하다
  • ㅇㅇ 2017/07/19 10:28 # 삭제 답글

    김뿌우 똥냐임?
  • 2017/07/26 03:36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7/30 20:07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에휴 2017/08/07 09:50 # 삭제 답글

    좆논리로 이상한 소리하지마 시벨넘아
  • ㅇㅇ 2017/08/08 13:50 # 삭제 답글

    아니거든!!매력있거든!!이지랄 하면서 아직도 부정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윤지성은 아이돌로써 뭣도 없다는건 팩트임
  • 맞춤법 2017/08/25 09:55 # 삭제 답글

    오글거린다"든"가
  • ㅇㅇ 2017/09/13 23:45 # 삭제 답글

    어그로꾼이 아니라 필력갑이셨네ㄷㄷ 글잘쓰시네요 종종 읽으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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