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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과 치유

매년 5.18이 되면 하는 생각이지만, 그냥 이 행사에 대통령은 가서 위로만 해줘도 되는 일이었다. 죄송합니다 반성합니다 하고 말 하기가 싫었다면 고개 숙여서 인사하고 헌화만 조용히 하고 나와도 될 일이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꼭 부르겠다고 한다면 불러줘도 되었고 나쁜놈 죽일놈 욕하면 그저 서서 들어주기만 해도 되었다. 그게 대통령이 그 자리에서 할 ...

심상정한텐 5.18 기념식이 무슨 잔치집 같은 건가봐

활짝 웃으면서 들어오네 손 번쩍 들어서 인사도 하고. 저기가 무슨 모두 함께 하하호호 하면서 즐겁자고 오는 자리인 줄 아는건지 아니면 자기가 저기 뭐라도 발가락 얹을 구석이 있다고 생각해서 저러고 들어오는건진 몰라도 뭐가 그렇게 신나고 행복하셔서 활-짝 웃고 계신지 모르겠네. 잔치집 오셨어요? 같이 운동하던 사람들 고문받는 동안 결혼하고 행복하게 사시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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